영아기에 부모는 보육자 및 보호자로서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또한 자극을 제공하며 자율성을 발달시켜야 한다.
그리고 학습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반면에 교사는 양육자로서 아동을 보살피고, 교육(교수) 자로서 관찰자 및 기록자의 역할을 담당한다.
평가를 담당하며, 사회화의 대행자로서 역할을 한다. 유아기에 부모는 긍정적으로 자아개념을 형성시키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양육자 및 훈육자 그리고 자아개념 발달의 촉진자를 담당한다.
그리고 주도성을 발달시키는 조력자 및 학습경험의 제공자 역할을 한다. 성격발달과 부모 역할에서는 부모가 체벌을 심하게 할수록 아이는 수치감을 느끼며, 공격적인 행동을 생생히 기억해서 공격성을 키우게 된다.
통제보다 자율성을 시험하는데 방해받지 않게 돕고, 신체적인 발달과 부모의 역할은 걸음마와 주위 환경에 관심 및 호기심을 갖고 물건과 대상을 흩트려 놓고, 던지고 부수는 등 다양한 행동을 통해서 무조건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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