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이에 찬성하는 입장이며, 추가적으로 현재 학교의 학업성취도 입시 위주 교육이 진로 위주의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로에 있어서 탄력성 즉, 융통성과 창의성, 융·복합성을 교육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특성에 맞게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현대사회에서 과거의 많은 직업들이 소멸되었으며, 분화되었고, 또 새로이 생성되고 있다. 현재에 맞게 교육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교육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현재 취업을 할 것이 아니라 미래에 직업현장에 나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현대사회의 생성되는 직업들의 특성상, 더 이상 학업성취도나 입시 성적은 중요하지 않..........
직업의 소멸/분화, 생성의 속도가 빠른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교육의 역할은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직업의 소멸/분화, 생성의 속도가 빠른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교육의 역할은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