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으로 여행을 갔는가 하면 중학교 때 누가 청소년 권장도서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넣은 것부터...
향수병이 걸린 그때 나보다 칭한해주고 싶은건 그 이전에 나다. 첫 여행이니 준비를 나름 철저하게 해서 일...
그래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뮤즈가 이렇게 끝이 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저 때 여행...
지금까지 여행기만 보면 '뭐야 사진도 잘만 찍고 다니면서 걸어 다녔네'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짜놓은...
고스게 역을 갔다 온 다음날은 치바 쪽으로 향했다. 2015년에는 역시 내 청춘이 라이트노벨 쪽에선 압도적...
가이힌마쿠하리역은 사실 역내청 때문에 간 것도 있지만 사실은 내여귀 성지순례 가 더 컸다. 내여귀에 대...
가이힌마쿠하리역을 떠나 그다음 목적지인 이나게카이간 역으로 향했다. 초보 여행자답게 내 체력은 신경도...
도쿄 여행을 갔다 온 지 1년 반 다시 일본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1년 반 동안 시간이 전혀 없어 못 갔지...
둘째 날은 먼저 간단하게 고쿠라 역 주변을 여행하기로 했다. 고쿠라 역에서 고쿠라 성으로 가려면 무라사...
셋째 날은 고쿠라를 떠나 기타큐슈의 다른 지역으로 향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스페이스 월드 역 스페이스 ...
이온 몰에서 일정이 끝이 나고 다음 일정을 위해 JR에 탑승했다. 지난 도쿄 여행에서 나는 논논비요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