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쫀드기 캬~~ 역시 쫀드기는 약한 불에 살짝 구워먹어야... 2.
손바닥 사탕 손바닥 사탕이라고 불러? 난 페인트 사탕이라고 불렀는데,,ㅋㅋㅋ 왜냐면 먹으면 저렇게 혀가 파랗게 변해서 ㅋㅋㅋㅋ 반갑다 반가워 ㅋㅋ 어릴 때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ㅋ 근데 70년대생들을 잘 모른대ㅜ 3.
맥주 사탕 저거 내 최애 사탕이었는데 지금 맥주 맛을 아는 나이가 되니까ㅋㅋ 맥주 맛도 향도 안남ㅋㅋㅋㅋ 왜 맥주 사탕인지는 모르겠음 ㅠ ㅋㅋㅋ 맞아 맥주 맛도 몰랐으면서 사탕 먹고 취한 척ㅋㅋㅋㅋㅋㅋㅋ 4. 입 안에서 톡톡튀는 캔디 아ㅏㅏㅏㅏㅏ!!
저거저거!!! 맞아 ㅋㅋㅋㅋㅋㅋ 입 안에 넣으면 뭐가 톡톡 터지는 거 ㅋㅋㅋ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조금씩 먹어야지 안 그러면...... 5.
호박 꿀 맛 쫀드기 ㅋㅋㅋㅋ어릴 때 기억난다 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아폴로라고 빨대? 있었고, 테이프 모양인데 입 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사탕?
그런것도 있었고 ㅋㅋㅋ...
#찬또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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