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후보들에게 새해 소망과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서현진은 "드라마가 잘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라면서 새해 소망에 대해 "새해에는 제 지인분들, 그리고 TV를 시청하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또 경제가 더 나아져서 자영업자 분들이 힘내셨으면 한다"함 서현진에 이어서 마이크를 건네 받은 김남길은 "저도 제 주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서현진 씨도 말씀하셨지만, 경제가 좋아져서 편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어저께 금리 인상 문자를 받아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함 그리고 이 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도 대상을 수상한 김남길 그리고 대상 수상 후 첫 라방에서도 금리 걱정 ㅠㅠㅋㅋㅋㅋㅋ 김남길이 금리 걱정에 진심인 이유가 ngo 대표라서 그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6% 는 충격이지ㅠㅠㅋㅋㅋㅋㅋ 배우 김남길이 자신의 사비로 NGO를 운영하고 있다며 "자본논리 때문에 본질을 잃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업 후원...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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