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안낸걸로 매번 눈치주는 사촌언니


축의금 안낸걸로 매번 눈치주는 사촌언니

제가 아직 축의금, 결혼 관련 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 여기 글 써요! 저는 20살, 사촌언니는 27인데 언니는 올해 4월에 결혼을 했어요 축의금을 내야할까 고민하다 저희 부모님께서 100만원을 냈다고 해서 저는 따로 안냈습니다 다른 언니, 오빠들은 축의를 했다고 하는데 다들 20대 중,후반이고 취직도 했고 여유가 있는데 저는 아직 용돈 받거든요 다들 30만원 정도 냈다고 하는데 저는 냈어도 5만원 이상은 힘들 것 같거든요 그 뒤로 만날 때마다 너 결혼할때 봐 나도 밥만 먹고 와야지 우리 ㅇㅇ이는 아직 아기라 돈이 없지?

이런 말을 계속해서 안그래도 나이차이가 좀 나서 불편한데 더 눈치가 보여요 원래 부모님이 내도 따로 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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