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동생네 애를 키우잡니다


남편이 동생네 애를 키우잡니다

시동생이 정말 개차반으로 삽니다. 부모님이 주신 돈 바 털어 먹고 여자랑 이혼 결혼 반복에.

그집에 아이가 둘있어요 아들 딸 중학생 초등학생이고 이번에 이혼한다고 하는데 저한테 연락와서 형님 전 이제 아이 못키웁니다 이 남자랑 못삽니다 하고 갔어요 그리고 남편이 화해시키려다가 애들 데리고 내려온다고 전화가 와서 딱 그러기만 해라 이혼이다 하니까 그럼 이혼하자네요 ㅋㅋㅋ기가찹니다 저 어째야 하나요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금 그렇게 전화 하고 끊은 상태인데 만약에 진짜 애 데려오면 어째야 하나요 저희 가난합니다 남편 대기업 현장직인데 월급이 많지 않은 직군이예요 저도 아이둘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중학생이요 하..그냥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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