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말이 두서없고 뒤죽박죽인거...
이해부탁드립니다 제목도 좀 이상하지요... 속이 시끄럽네요.
남편은 첫째고 밑에 큰아가씨, 그리고 작은아가씨 이렇게 있습니다 제목에서 나오는 아가씨는 큰아가씨입니다. 큰아가씨는 본가에서 살고, 가끔 일에 집중할때 자취방에서 지냅니다.
작은아가씨는 대학생인데 외국에서 유학중이에요. 결혼식때 만나고 못 만났습니다.
(결혼햇수로 2년되었어요.) 몇달 전에 큰아가씨 생일이었는데, 그즈음에 작은 아가씨가 잠깐 집에 온다고 해서 생일맞이로 가족끼리 다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어쩌다가 작은아가씨가 우리집에 가보고싶다고 하면서 "언니가 진짜 예쁜..........
우리집이 부자인 아가씨돈으로 산거였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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