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훈 曰 너희들은 걔 안불쌍하냐?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게 보여. 그래서 불쌍해.
나의 아저씨 4화 中 박상훈 曰 뭐 어떡해? 무릎 꿇었지.
그 사람한테 한 10분을 훈계를 듣고 내려오는데 1층 계단 끝에 도시락이 있더라고. 못봤겠지, 못본거겠지.
그냥 도시락만 두고 간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가 날 보고 웃어.
다 본거야. 나의 아저씨 4화 中 박동훈 曰 나도 무릎 꿇은 적 있어.
뺨도 맞고, 욕도 먹고, 그 와중에도 다행이다 싶은 건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모른다는 거. 그래, 아무일도 아니야.
내가 무슨 모욕을 당해도 우리 식구만 모르면 아무 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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