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최대 형량 나왔던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하자 입 찢어버린 사건


살인미수 최대 형량 나왔던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하자 입 찢어버린 사건

#내연녀 #살인미수범 #징역30년 1. 2014년 부산의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가해자 남성이 필로폰 투약 후 피해자와 말싸움 (범행 전에 피해자의 집 도시가스 밸브를 파손해서 다량의 가스를 누출시킴)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하자 남자가 식칼로 자해함 2. 협박이 통하지 않자 피해자를 무차별 폭행, 복도로 끌고 나와 얼굴 집중 구타 4.

구타해서 흔들리는 치아를 쌩으로 뽑아버림 5. 고통스러워서 고망가는 피해자 붙잡아 식칼로 왼쪽 눈 쌩으로 적출(이때 피해자는 의식이 있음) 6.

가해자가 피해자 옥상으로 끌고 가 얼굴을 식칼로 난도 7. 피해자 쇼크로 기절 8.

가해자가 칼로 기절한 피해자 왼쪽 입부터 귀밑까지 피부를 도려내 뒷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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