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 이방원>에서 예지원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한 부분 네가... 여긴 어쩐 일이냐 편찮으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난 괜찮다. 어서 나가거라.
예.. ...아니. 거기 앉아라.
내가 죽으면... 세자를 어찌할 것이냐. ....
어서 말해 보거라. 세자를 어찌할 것이냐. ...해칠 것이냐. ...그럼, 그냥 두지 않을 거다.
손 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죽어서도 내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알겠느냐?
중전마마, 안심하십시오. 전 세자를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
마음 편히 가십시오. 세자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세자는 제 동생이옵니다. 저랑 피를 나눈 형제이옵니다!
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옵니다. 그러니 부디, 마음 편히 가십시오.
혼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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