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연상 - 금새록 작가님께서 시놉시스를 쓰셨는데요, '작은 위로와 5월 그 날의 전하고 싶다'는 시놉시스를 보고 가슴 한 켠이 뜨거워졌는데요. 수련이라는 인물은 뜨거운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 해 사랑하고 뜨겁게 싸웠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우로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을텐데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뜨겁게 싸워가면서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우수상 - 고민시 제가 1980년 5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안에 사실 명희가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보다 가슴 아프고 슬펐던 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요.
신기하게도 유독 슬픈 장면을 촬영하는 날에는 하늘에서 비가 정..........
2021 KBS 연기대상 '오월의 청춘' 배우들 수상소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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