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가로막은 장애인이 “대한민국에 손해배상 하고 싶다” 말한 이유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4 이동 못 하니 학교·일터도 못 가는 장애인… 지역사회 살 수 없어 ‘시설행’ 장애인들, 혜화역에서 선전전 진행… 장애인 권리 보장 법안 연내 제정 촉구 “저는 대한민국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무수한 차별을 받아왔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도 못 다니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마다 (교통수단이 제대로 조성되어 있지 않아) 승객들의 눈치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교육권, 이동권, 그리고 시설에 처박혔던 이 세월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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