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와 삼촌의 따뜻한 케미가 추운 겨울 안방을 녹일 전망이다. TV조선 드라마 '엉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9일 진했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 이상우, 이시원, 황우슬혜와 연출을 맡은 지영수 PD가 참석했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다.
스스로를 중상류층이라 칭하는 강남 4구 로얄 스테이트 옆 임대 아파트에 들어선 세 사람의 위기일발 생존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 새로운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이혼 후 난데없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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