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학부모였던 조승우 반려견


극성 학부모였던 조승우 반려견

조승우의 반려견 '곰자' 곰자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이었는데 조승우가 입양해서 '곰자'라는 이름을 지어 줌. 최근 곰자는 강아지 유치원에 입학해서 다니고 있음ㅋㅋㅋ 유치원에서 열린 가방꾸미기대회에서 곰자가 1등을 했는데...

그 가방의 상태가... 에코백(원래 유치원 등원가방)에 달린 인형이 수두룩...

가방은 그저 거들뿐.......... 다른 원생들 가방과 곰자 가방을 비교해보면 더 확연한 차이ㅋㅋㅋㅋ (아니...곰자 어디 이민 가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대회의 목적이 가방 구분 잘되라고 한거라는데 아니 곰자꺼 혼자만 가방이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 조승우도 어쩔 수 없는 ..극성 학부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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