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아침 미션은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 챌린지 (플로깅의 뜻은 plocka upp(이삭을 줍다)+jogging의 합성어) 한국에선 줍깅이라고 함 장갑,집게,봉투 들고 다니다가 주워서 버리는 챌린지임! 1박2일 보고 처음알았는데 sns 검색해보니까 요즘 뜨는 챌린지라고 하 요즘은 반려동물 산책시키러 나오면서 더 화제됐다고..
특히 플로깅할때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모습이 스쿼트랑 비슷해서 운동효과도 있다고 하니 한번씩 관심 가지면 좋을 듯 그리고 방송에서 라비&종민이 간 해변이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 좀 충격적이였음... 이 밖에도 해변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아에 물속에 들어가서 쓰레기를 줍는 스윔픽 등 다양한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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