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꺼먼 손(장갑 x)으로 기괴하게 피아노 치면서 시작 시작부터 겁나 빠른 랩과 함께 작두 타야할 거 같은 겁나 빠른 안무 입 안닥치면 맞을거같은 아갈싸물 파트 좁은방에 허리도 못펴고 갇혀있다가 피(?) 묻은 손으로 감싼 얼굴 클로즈업되는 부분 급 뭔 빌런처럼 운전하다가 (저러다 결국 사고냄 ㅇㅇ) 사고 후 ㄹㅇ 조커로 각성함 눈물 흘리는듯한 메이크업이 도른 부분 흑백 댄서들 사이 걸으면서 조종하는 부분 양옆 6명씩 서있는 댄서들은 체스 말들(폰, 룩, 나이트, 비숍, 퀸, 킹)을 상징한다는 해석 있음 태민 옷은 체스판 ㅇㅇ 미친 마에스트로st로 끝나는 마지막 부분 뮤비 마지막도 조커처럼 끝남 결론 1.
첨부터 끝까지 광기밭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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