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에서 물오른 연기를 보이고 있는 배우 곽동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곽동연은 젠틀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소파에 기대어 편안한 매력을 보이며 촬영장을 이끌었다. -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 Q.
드라마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항상 바벨과 우상에서만 촬영하다가 금가프라자 배우들을 처음 만난 날이었다.
맨 처음에 리딩 한 번 하고 몇 달 동안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라며 "서로 팬이라면서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나도 신기하고 금가프라자 배우들도 나를 보고 신기해했다(웃음)" Q.
악역이지만 단순하지 않은 장한서를 연기할 때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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