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고로 2017년에 썼던 일기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슈화입니다. 올해로 18살입니다. 2016년에는 큐브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며 큐브에 오기 전, 학교선생님과 대화시간이 많았는데요 꿈을 좇을 용기가 있었던 저에게 현실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왜냐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고 이곳에 모든 것을 걸어야 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 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많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너무 많은 것을 미리 계획하지 않고, 용기있게 도전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에 오고 나서 우선 언어적 소통 문제가 있었고, 문화적 차이와 실력 차이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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