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들을 위해 출연료 적게 받았다는 드라마 김과장 배우들


스태프들을 위해 출연료 적게 받았다는 드라마 김과장 배우들

2017년 방영했던 드라마 ‘김과장’#드라마김과장 #김과장'김성룡 과장'으로 출연한 남궁민은 회당 700만원을 마지막회에서는 원래 금액 700만원에서 70%를 삭감(원래 회당 2000만원 받았던 배우) '서율'로 나온 준호는 회당 300만원 받았다고 함박재범 작가는 자진해서 원고료를 삭감하고 배우들도 자진해서 출연료를 깍음 작가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사실.그리고 또 다른 일화 하나 드라마 종영 후, 김선호 인터뷰에서김과장이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김선호가 잘 모르는 거 있으면 남궁민한테 전화를 함.그러면 항상 웃으면서 잘 알려주고 조언해줬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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