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온의 입체적이고 쫀득한 주고받기대사를 칭찬하는 평이 많길래 가져옴*간단한 인물 소개*오미주 - 할 말 다하는 영화 번역가 기선겸 - 유명한 만년2등 육상선수선겸X미주(단짠쿵짝힐링조합)- 선겸 : 저는 실패했죠. 아무것도 못 해냈으니까요- 미주 : 왜 실패를 과정 안에 안 끼워주지?
실패하는 것도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포함을 시켜 줘야죠. 제리 맥과이어도바닥까지 치고 다시 올라왔잖아요.얼마후- 선겸 : 어제 제리맥과이어 영화를 봤어요- 미주 : 재미있었어요?
- 선겸 : 재미없었어요. 근데...
따뜻했어요왜인지 생각해 보니까 그 영화를 얘기해주는오미주씨가 따뜻했더라..........
이시대에 가장 완벽한 드라마 런온의 티키타카 대사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시대에 가장 완벽한 드라마 런온의 티키타카 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