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이 장영란에게 쓴 편지


장영란 남편이 장영란에게 쓴 편지

[울 이쁘니가 촬영으로 인하여 떠나간 지금 집에는] [공허함과 적막함, 그리고 외로움, 그리고 울 이쁘니의 빈자리만 남아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민망한 장영란 남편 [울 이쁘니가 발톱을 다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혓바늘이 돋았다고 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 아니다!! [언제나 얼마만큼 사랑하냐구 묻죠~?

언제나 얼마만큼 보고싶냐구 묻죠~?] [나 울 이쁘니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윤균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을 뽑아서라도!

그 눈을 울이쁘니만 바라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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