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공감을 넘어거의 다큐급 분노를 느끼게 되는 드라마 <며느라기>추석 당일 아침 시댁에서 눈 뜨는 민사린&무구영구영이 깨워봐도 10분만 10분만..밖에서는 시어머니 도마 소리 들리고 할 수 없이 사린이만 기상.. 살면서 얼굴 몇 번 안 볼 사촌 동서(?)
(정확히 말하면 사린이 남편 작은 아빠 아들의 아내)와 어색하게 차례상 준비중 구영이가 뒤늦게 일어나 거들려고 해 봐도"니가 뭘 할줄 알아" 쫓아내는 시모.... 정작 이 시모도 작은집에서 상 차리는거 도와줄 사람 아무도 안와서 마음이 상한 상태 (독박도 싫지만 아들 부엌 들어오는 것도 싫은..
구시대적 관습..........
하이퍼리얼리즘을 넘어 다큐라는 드라마 며느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하이퍼리얼리즘을 넘어 다큐라는 드라마 며느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