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역사수업을 예로 들어보자 인류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우리와 가깝고 중요한 근현대사는 어째선지 3학기에 빨리 끝내버려 100년도 안 지난 수상 암살사건조차 교과서에서는 단 몇 줄밖에 나오지 않아 어떤 배경과 어떤 이유로 살해된건지 원래대로라면 그런 걸 배워야 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그걸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왜냐, 그런 주입식 교육으로도사회가 나름대로 기능을 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그런 뒤틀림이 정체성의 상실로 나타났다 자신의 뿌리를 애매하게밖에 알지 못하는 우리는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지고 싸우는 걸 두려워하고 타인과 동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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