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엄) : 너 예쁘다 이효리 (이) : 아우..늙어가지고 이제... 엄 : 그런 말 하지마 이 : 그러니까...아 하도 근데 막 신문이랑 기자들이..너무 난리를 쳐가지고..
엄 : 왜? 그런 말에 왜 신경 써 이 : 너무 신경이 쓰여가지고....
이 : (나이 더 많으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나한테는 이렇게 난리지 사람들이.. 이 : 그 대도 그랬어요, 언니?
엄 : 그 때도 그랬어. 나 스스로도 그러고...
엄 : 원래 29, 30 넘어갈 때 진짜 여자들 마음이 그렇잖아 엄 : 서른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나도...
엄 : 근데 아니야. 절대 그렇지 않고 엄 :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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