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와 휴면, 미스터리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한 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25일 진행됨. 이 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과 연출을 맡은 백수찬 PD가 참석함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로연출을 맡은 백수찬 PD는 ‘앨리스’를 소개하며 “어렵지 않은 드라마”라고 강조함.이어 그는 "SF의 비율은 30% 나머지 70%는 사람 이야기, 즉 휴먼 장르로 채웠다"고 설명했음 김희선과 주원이 러브 라인일줄 알았는데모자 관계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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