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김연아를 이기는것이 목표였다고 처음으로 인정


아사다 마오 김연아를 이기는것이 목표였다고 처음으로 인정

최근 잡지에서 김연아 언급함.- 항상 연아를 이기고 싶었고 동시에 연아에게 full of praises (경외심,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음.- 주니어 시기에 친했던걸 회상함. 본인 엄마와 연아 엄마가 서로 친밀했고 연아가 컴피티션을 위해 일본에 왔을때 연아와 놀러나가기도 했음.

시니어에 들어서고 언론이 라이벌리를 부각시킨 후부터 멀어지기 시작했음.- 언론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을때 "난 나 자신만을 이기면 된다" 라고 답한적이 많지만, 사실은 대개 연아를 이기는게 목표였음을 인정함.- 라이벌리가 벤쿠버 시즌에 극에 달했는데, 쇼트 클린 했음에도 연아한테 5점 뒤진거에 "왜??" 라고 생각했다 함.- 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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