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전우치> 최동훈 감독 "김용화 감독과 나홍진 감독이 현장에 놀러왔는데 저를 조용히 부르더니 '도대체 무슨 영화를 찍고 있는 거냐?'고...." 박찬욱 감독 : 도대체 무슨 영화를 찍고 있는거냐?...
김윤석 : 멋있다. 근데 무슨 영화냐?
김지운 감독 (달콤한 인생, 놈놈놈 등) : 도대체...?? 유해진 : 도대체 무슨 영화를...
다들 저런 반응을 보일만한게<전우치> 촬영할때가 12년전쯤 되는데,촬영장에선 배우들 맨날 와이어 타고 날아다니고강동원은 현장에선 실체 없는 요괴에 맞서 혼자 싸우고 ㅋㅋㅋCG들어가기 전 현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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