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극중 고문영(서예지) 출판사 대표인 '이상인' 역을 맡은김주헌 배우이 배우가 최근 방영된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논란에 휩싸이게 됐는데........극중 문강태(김수현)에 대한 짝사랑으로 힘드렁하는 남주리(박규영)를걱정하는 이상인(김주헌)이 남주리에게쌈을 직접 싸서 내밀었음 그러나 남주리는 "왜 그러냐. 제가 알아서 먹겠다"며 냉랭한 태도를 보였지만이상인은 남주리의 입에 쌈을 넣어주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함 이 글을 보면서 도대체 어디가 논란인 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 논란이 된 장면은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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