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이 우는 연기를 할 때 할머니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함 ㅠ 실제로 할머니 생각을 진짜 많이 하고할머니가 없었으면 지금의 자신이 있지 않았을 것 같다는 심형탁심형탁은 유년시절을 할머니와 보냈고,나쁜 길로 안 빠진 것도 할머니 덕분이라고 함 할머니 때문에 잠 못 이룬 적도 많다는 심형탁할머니가 고2때 돌아가셨는데아버지랑 얘기를 해서 할머니 산소호흡기를 떼어드리자고 했다고(할머니가 온몸에 암이 퍼져 힘드셨던 상황) 그래서 산소호흡기를 뗐는데심장이 멈춰도 제일 마지막 까지 남는 부분은 청각이라면서임종 때 할머니께 가족들이 한마디씩 하는데 할머니는 심형탁이 공부를 잘하는 줄 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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