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에게 늘 미안한 연예인 장도연


스타일리스트에게 늘 미안한 연예인 장도연

박나래랑 김호중이 계곡에서 놀고 있었는데뒤늦게 장도연이 옴그래서 박나래가 온 김에 발좀 담그라면서너무 시원하다고 함 그래서 장도연이 그렇게 좋나?라고 물으면서 살짝 발을 담그러 물에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을 신고 들어옴 걱정된 박나래가 신발 막 그래도 되냐고 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려야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발을 신고 들어왔다가 뒤늦게 신발 벗는 거 ㅋㅋㅋㅋㅋㅋㅋ저럴 거면 왜 신고 들어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헐...신발이 가죽신발이었나 봄;;;;그러면서 장도연이 하는 말 "미안하지 늘 스타일리스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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