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박지훈의'19살 당시 데뷔 확정 후 첫 인터뷰' (팬들이 자소서 문구로 바꿔버림ㅋㅋㅋ그 아이돌은 시간이 지나 인터뷰 맛집이 되는데.. 평소에 단기적인 목표를 계속해서 세우는 편인가 봐요.
-빠른 시일 내에 실현 가능한 목표를 만들어서 이루는 걸 좋아해요. 저의 첫 번째 장기 목표가 복근이었어요(웃음).
‘오늘 이 안무를 다 따고 가겠다’ ‘이 곡을 다 숙지하고 가겠다’ 같은 짧은 목표를 계속 잡아요. 그래야 마음 편하고 이룰 때마다 동기부여가 되어서 좋아요.
전 정말 ‘조금이라도 걸어보자’ 같은 계획이라도 세워야 해요. 말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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