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메두케토스 (Meduketos) 의뢰/에이언 트레스패스] 메두케토스 (Meduketos)](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2MDlfMTY2/MDAxNzQ5NDU4MzE5Mjk1.tRySkRaZFG77i2_Jc2ZmpFFmKnshD4Pje3QryG09Akwg.5kuGORJNX44WUGgDfnTWNQEJLZztkjNaBFxlIAy4uuwg.JPEG/IMG%A3%DF1964.jpg?type=w2)
그녀는 바라보지 않는다. 그녀는 감지한다.
그 촉수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감각의 채찍이며, 그 목소리는 소리라기보다, 의식의 균열이다. Meduketos는 메두사가 바다를 닿았을 때 피어난 또 하나의 저주였다. chatGPT 이름에 "Medu"가 들어간 것을 봐선 "메두사"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머리에 보면 뱀은 아니지만 촉수가 잔뜩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칠해 온 <에이언 트레스패스: 오딧세이>와는 다르게, 이 피규어는 어마무시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몸의 일부는 붙였다 떼어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분리 및 다른 파츠로 결합이 가능한 부위입니다.
이 부분의 경우 대부분 위에 피규어를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있는 파츠, 그리고 없는 파츠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의 피규어가 올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메두케토스가 데리고 등장하는 몬스터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몬스터들의 베이스 크기는 다 다르고, 플레이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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