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독산/마라탕] 이제는 당당히 즐겨먹는 메뉴 중 하나인 "마라탕" 맛집 만나네 마라탕


먹거리/독산/마라탕] 이제는 당당히 즐겨먹는 메뉴 중 하나인 "마라탕" 맛집 만나네 마라탕

샤스타님이 마라탕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동안 집에서 한 3달을 1주일에 2~3회 정도는 시켜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켜 먹는 마라탕의 맛은 좀 아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둘이서 밖으로 나가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곳입니다. 네이버에서 플레이스 검색을 하니 유사한 이름의 마라탕집들이 많이 보이는데, 모두가 체인점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니 간판이 대부분 비슷한 것을 보니 체인점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심지어 본점이 따로 있더라구요.

가게 내부에는 중국어도 병기되어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시대가 되었다보니 이런 음식점들에는 중국어도 항상 함께 병기가 되더군요.

그말인즉, 한국식 마라탕이 아니라 중국식에 나름 근접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믿음 1 스택 적립!

시스템은 여느 마라탕집과 비슷합니다. 기본 금액 + 담은 재료만큼 추가 금액을 내는 형태로 됩니다.

일부 재료는 개당 금액을 책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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