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여의도/과일쥬스] 언젠간 가봐야지 다짐만 하다가 처음 가본 <아메리칸 트레일러>


먹거리/여의도/과일쥬스] 언젠간 가봐야지 다짐만 하다가 처음 가본 <아메리칸 트레일러>

<아메리칸 트레일러>가 국내에 들어온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만, 아직까지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접니다.

ㄷㄷ 어쩌다보니 한번을 가봐야지 하다가 그간 가보질 않았네요. 이유인즉 <쥬씨>가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만났고, 가성비로 따졌을 때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그간 안 가봤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메리칸 트레일러> 가격이 별로 비싸보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쥬씨>는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고, 다른 것들의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단 생각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있는 편입니다.

이걸 누가 먹어?! 싶은 메뉴도 있다는 게 특이한 포인트였는데, 의외로 또 잘 팔리니깐 메인 메뉴로 내놨겠죠?

일단 저는 첫 방문이었기 때문에 너무 부담스러운 것을 시도하지는 않고 무난한 것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고른 것은 "트리플 비타민 쥬스"!

<아메리칸 트레일러>는 원래 트레일러에서 장사하던 것이 이렇게 매장으로 들어온...


#과일쥬스 #주스 #여의도아메리칸트레일러 #여의도데이트 #여의도과일쥬스 #여의도과일주스 #여의도IFC몰 #여의도CGV #여의도 #아메리칸트레일러 #먹거리 #착즙쥬스

원문링크 : 먹거리/여의도/과일쥬스] 언젠간 가봐야지 다짐만 하다가 처음 가본 &lt;아메리칸 트레일러&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