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마르: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이날의 별점: 4인플, 첫플 KPD 플레이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치 정당이 들어서기 직전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을 했던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4대 정당이 되어보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경쟁 게임입니다.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약 4~6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게임의 기본 룰 자체는 무척 쉬운 편이지만, 처음 한다면 룰북 뒤적거리느라 한 30~60분 정도는 쓸 각오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날 게임을 설명하고 진행을 도와주신 플레이어 분이 실제로 10회 이상 플레이를 하셨던 분이셨던지라 정말 smoooooth하게 게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초기 세팅 사진입니다.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중앙당, 독일 공산당, 독일 국가인민당이 존재합니다.
이 당시에는 냉전 시대가 열리기 전의 시대이며, 그만큼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가장 활발했고, 그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많은 아픔이 있었던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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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41207 GBA 토요일 정모후기 (바이마르, 엔데버: 딥 씨, 안드로메다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