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독산/고기] 무난했던 고기집, "일행"


먹거리/독산/고기] 무난했던 고기집, "일행"

오픈 초기에 찾아갔었으나(8월) 포스팅은 12월이 다 되어서야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정보는 과거 정보 기준이지만 그래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힘들때 먹는건 육류다”가 꽤 인상 깊었습니다. 밈을 이렇게 활용한 센스 좋네요.

가게가 그렇게까지 큰 편은 아닙니다. 테이블 12개즈음의 규모입니다.

그나마 연통이 없어서 다인이 방문할 경우 테이블 이동은 용이한 편입니다. 의자는 내부에 짐 수납이 가능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냄새가 덜 베이게 하거나 짐을 보관하는 것이 좀 용이한 편입니다.

고기는 무난했습니다. 맛있다고 하기엔 부족한데, 맛없다고 하기에는 괜찮은 그냥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서비스가 나온 계란찜, 그리고 국수의 경우 역시나 뭐 그리 특출난 맛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색은 없었던지라, 또 방문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일행 독산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114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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