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 정기 모임에서 궁금했던 <상코레>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해보니 꽤 빡빡한 것이 제 취향이라 11마존에서 구매까지 완료!
어마무시하게 무겁고 큰 러닝 머신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체험단이 되어서 해볼 생각에 설렘을 가졌으나, 아쉽게도 작동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
아무리 온갖 전원을 바꿔가며 넣어봐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 토요일 모임 가기 전에 카루한테 약 먹이려고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장렬한 부상.
ㅠㅠ 블로그 이웃 긍무나님과 함께한 짧은 보드게임 모임. 게임은 <브라스: 버밍엄>, 그리고 <칸반: EV>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어떤 후기를 올려주실지 기대 중! 설명 중인 사진이기는 한데, 역시 못 생겼다.
특히나 옆모습은 참으로 못생겼다. ㅋㅋㅋ 크라임 줌의 모습을 착각하고 있어서 여전히 못 찾고 있지만, 왠지 조만간 찾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첫번째 <크라임 줌>을 플레이했습니다. 무려 줄리님이 따로 구매해오신!
ㅋㅋㅋ Case 0~4번까지 하는데...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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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꽤 바빴지만, 알찼던 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