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데드풀과 울버린>을 너무 재미나게 봐서 좋았습니다. 3회차 관람을 하고 싶기는 한데, 굳이 용산 IMAX로 갈 필요는 없어 보이는 상황이라 아무데서나 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액션이 화려하고 좋은 것은 맞는데, IMAX 촬영본이 하나도 없어서 굳이 IMAX는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과 함께 2인 머더 미스터리 게임들을 클리어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숙제들을 하나둘씩 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간 맘 속 갖고 있던 숙제들을 해결하고 있다보니 뭔가 묵은 체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7월 18일부터 서비스 시작을 한 메탈 슬러그 모바일을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기존 갬성도 잘 옮겨오면서, 모바일 DNA를 잘 이식한 훌륭한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기획의 승리이자, 게임을 너무 잘 만든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덕분에 열심히 현질도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지 2주째이지만 이제야 까본 <팜페로>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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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4년 7월 4째주 일상 포토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