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음료/에너지음료] 생각보다 빠른 텀을 두고 나온 "몬스터 에너지: 오지 스타일 레모네이드"


먹거리/음료/에너지음료] 생각보다 빠른 텀을 두고 나온 "몬스터 에너지: 오지 스타일 레모네이드"

샤스타님과 데이트하고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커피가 땡겨서 편의점에 사러 들어갔다가 그간 보지 못한 디자인의 몬스터가 보여서 정말 부리나케 집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이번에 나온 몬스터는 "오지 스타일 레모네이드"라는 이름이 붙은 녀석입니다.

영감을 받은 것이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전체적으로 바닷빛이 돌면서 여기저기 형형색색의 수중생명체들이 가득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아무튼 무언가 시원하고 바다맛(?)

이 날 것 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지만, 네이밍에도 적혀 있듯 "레모네이드"맛이 납니다. 보시듯 컬러와 청량감은 모두 일반적으로 파는 레모네이드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매번 몬스터 글을 적을 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저는 몬스터 특유의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그 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나온 신상 몬스터들은 사실 대체불가한 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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