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 만약에 "예스터데이"가 내 노래라면...? <예스터데이> 978] 만약에 "예스터데이"가 내 노래라면...? <예스터데이>](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0MDhfMTQx/MDAxNzEyNTg0MDYyNzA5.hMozdPUXck9fGDLejfNDl--lR3UIjZvosC8Gbg3uEEQg.VNIncwZUEfkz77anEAlSujOpLmipDt4eysZL06dRwI4g.JPEG/xfkAGp5GEV7NNMiHbiWl_A.jpg?type=w2)
예스터데이 감독 대니 보일 출연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케이트 맥키넌, 에드 시런, 제임스 코든, 조엘 프라이, 산지브 바스카, 미라 시알, 알렉산더 아널드, 소피아 디 마티노 개봉 2019.09.18. 일반적으로 음악 영화들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처럼 항상 기본은 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음악이 좋다면 거기에 이야기를 담아내다보면 뭔가 노래를 듣다보면 감정이 더 격해지는 무언가가 있거든요. <스타 이즈 본>, <라라랜드>, <원스>, <위플래시>,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비긴 어게인> 등등...
수많은 음악 영화들입니다. 그리고 전부다 최소 별 3개 이상은 준 작품들이죠.
로코도 항상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별 3~3.5개는 주게 되더라구요. 대부분의 음악 영화가 남녀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기 때문이겠죠. 근데 이 작품은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재미난 발상을 채택을 했는데, 바로 한번의 정전 이후 "비틀즈"를 기억하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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