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플렉스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원래는 더 담아서 한 50만원치 담았는데, 굳이... 싶은 애들이 몇개 있어서 좀 정줄을 다시 주워담고 몇개 뺐더니 그나마 현실적인(?)
코인들만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녀석들은....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그웨트>) 3부작용 코인, <리스보아>, <마르코 폴로>(이하 <마폴>), <마폴2>,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이하 <클오칼>)입니다. 일단 <그웨트> 코인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1, 5원짜리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기존 종이 코인의 경우 최대 단점은 1, 5원의 크기가 같아서 혹시라도 쌓아서 갖고 있으면 돈을 아예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단점을 쇄신할 수 있는 녀석이라서 맘에 듭니다. 기존 코인은 뒷면에 GMT가 새겨져 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구판 기준 코인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앞뒷면이 다 같습니다. 아쉽지만 만족할 수 밖에요. 1원은 약 4g, 5원은 약 5g으로 생각보다 무게는 꽤 가벼운 편입니다.
묵직할 줄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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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마참내 도착한 "모에다스 코인"으로 완벽해진(?) 내 보드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