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밴드를 만들어서 전 세계를 돌며 멤버를 모으고, 공연을 하는 플앤라 <드래프트 & 라이트 레코드>(Draft & Write Records) 리뷰] 밴드를 만들어서 전 세계를 돌며 멤버를 모으고, 공연을 하는 플앤라 <드래프트 & 라이트 레코드>(Draft & Write Records)](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wMjJfMjE2/MDAxNjk3OTcwNzYxMjUy.zoczVhSSx8MYv92oF8SMeGgf_jqi2RYJA4JY7vxqxDAg.q0jtSc0opFv910ICrFd2kkS3p_oMR2RmIjFil8sPWlog.JPEG.rapperkjm/IMG_5327.jpg?type=w2)
테마가 마음에 들어서 킥스를 넣었던 게임 <드래프트 & 라이트 레코드>라는 게임입니다. 롤앤라 의 파생인 플립 앤 라이트류의 게임입니다.
박스 측면은 적절하게 아트가 들어가서 게임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카드를 드랲하고, 한장씩 고르면서 라이트를 하는 매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드랲이 들어간 게임들 특유의 단점, 그리고 플앤라라는 장르의 단점도 고스란히 그대로 갖고 있는 편입니다. 드랲을 하는 게임들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하게 될 경우 플레이어 옆에 지속적으로 무언가가 쌓이게 되죠.
사실 동시에 진행을 해야하지만 마냥 기다려봐야 할 일이 뻔하니 먼저 하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사결정이 빠른 플레이어들과 하면 괜히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앤라 장르답게 콤보 만드는 재미는 준수 게다가 “라이트”류 특성상 일반적으로 인터랙션은 시트에서 일어나지 않고 경쟁 요소들을 두는 정도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랙션이 덜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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