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을 갈까말까 고민을 했으나, 하필 GBA에서는 모임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황금(?)
연휴를 그냥 쉬자니 아쉬워서 어디 모임 없나 찾다가 근처 구로쪽에 모임이 있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해보신 게임들로만 좀 챙겨가볼까 싶어서 몇개의 게임을 챙겼습니다.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 3인플 바로 전날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을 워낙에 재미있게 했던지라, 바로 다음날에도 들고 가서 게임 플레이를 했습니다. 전날의 게임에 비해서는 아주 살짝 늘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짧고 빠른 경쾌함이 매력 포인트 게임이었습니다.
유고! 이날의 별점: / 3인플 다음 게임으로는 <서식지>를 돌리려고 했는데, 제일 중요한 동물 미플을 다 빼놓고 왔더라구요.
오마갓! 이거 없으면 게임 못 돌려!!
(?) 그래서 바로 그 다음 게임으로는 <유고!
>를 골라서 진행했습니다. 오래 묵혀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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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10월 8일 구로 모임 참석 후기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 유고!, 다윈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