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머드 코어>에는 나름 추억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PS2 시절에 정말 열심히 돌렸거든요.
당시에 유명하지 않던 프롬 소프트웨어가 커지게 된 게임의 근간이 <아머드 코어>이기도 했고, 당시 YBM과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게임들을 한국어화를 잘해줬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콘솔의 첫번째 황금기였던지라 이 게임도 한국어화가 되어 나오면서 온전히 이야기를 이해하고, 미션을 깨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난이도가 올라가고, 이제는 내가 따라가기 힘들어서 관두기는 했었지만... 이번 6편에서는 다시 초심자를 위해 시스템을 세밀히 검토하고 다듬은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게임이야 나오면 언젠가는 사서 하기는 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녀석도 한정판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하...
웬만해선 한정판 안 사려고 요즈음 노력하고 있는데 말이죠... 와우..
컬렉터즈 에디션 미츄엇! 이것 무엇?!
기체 넘나 멋드러진 것... 크~ 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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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PlayStation5, PlayStation4용 패키지 예약 판매 27일(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