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페니 파크 이날의 별점: / 3인플 이안 오툴 형님 덕분에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이 식어버린 방상 투드레 형님의 일러가 매력 포인트인 게임 <텐페니 파크>가 돌아갔습니다. 한국어판이 나온 기념으로 누군가 갖고 오셔서 간만에 돌려보았네요.
보드판 1개로 정말 알뜰살뜰하게 놀이기구를 4개나 잘 욱여넣으며 이쁘게 스타트를 한 덕에 수월한 플레이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폴리오미노 스타일류의 게임 중에서는 준수한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5번의 라운드 중 매 라운드 최소 3번의 액션(상황에 따라 4번)을 하게 됩니다. 15번의 액션 동안에 놀이공원을 짓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한 게임입니다만, 뭔가 더 잡아끄는 매력은 없기에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집이 업글이 된다고 해도 게임 구매 기준이 지금과 유사하게 이어질 것 같네요.
어쓰 이날의 별점: / 3인플 일단 간단한 비유부터 먼저 하자면 <윙스팬> 지구버젼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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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GBA 4월 8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텐페니 파크, 어쓰, 미드가르드의 약탈자, 픽토매니아,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가이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