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4월 8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텐페니 파크, 어쓰, 미드가르드의 약탈자, 픽토매니아,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가이아 프로젝트)


GBA 4월 8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텐페니 파크, 어쓰, 미드가르드의 약탈자, 픽토매니아,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가이아 프로젝트)

텐페니 파크 이날의 별점: / 3인플 이안 오툴 형님 덕분에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이 식어버린 방상 투드레 형님의 일러가 매력 포인트인 게임 <텐페니 파크>가 돌아갔습니다. 한국어판이 나온 기념으로 누군가 갖고 오셔서 간만에 돌려보았네요.

보드판 1개로 정말 알뜰살뜰하게 놀이기구를 4개나 잘 욱여넣으며 이쁘게 스타트를 한 덕에 수월한 플레이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폴리오미노 스타일류의 게임 중에서는 준수한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5번의 라운드 중 매 라운드 최소 3번의 액션(상황에 따라 4번)을 하게 됩니다. 15번의 액션 동안에 놀이공원을 짓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한 게임입니다만, 뭔가 더 잡아끄는 매력은 없기에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집이 업글이 된다고 해도 게임 구매 기준이 지금과 유사하게 이어질 것 같네요.

어쓰 이날의 별점: / 3인플 일단 간단한 비유부터 먼저 하자면 <윙스팬> 지구버젼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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