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는 정장을 입고 평소 외출할때는 편한옷만 자꾸 입게 되는데 고기집에서 회식을 하거나동료들과 술자리를 갖으면 담배냄새나 음식냄새가 옷에 베어서 세탁하고 한번밖에 못입고 자주 세탁하면 옷감도 상하고 정장은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맡기면 옷감도 상하고 비용도 발생하고 바로 찾아서 입을수 없어서 난감할때가 많았는데 아웃핏터로 예약 맞춰 놓고 잠들면 다음날 탈취도 되고 은은항 향기도 나고 살균호과에 다림질도 되니 너무너무 상쾌하게 입을수 있어서너무너무 좋아요 집에 건조기도 있지만 줄어드는 옷감은 건조기를 못써서 겨울철 옷이 잘 마르지 않을때 다음날 바로 못입었는데 올해 겨울은 아웃핏터를 사용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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