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특별할일 없이 평범하게 흘러간것 같아 중간중간에 스트레스 받는일은 좀 있어도 이겨내야지.. 주간일기 블로그에 쓸게없어서 괜히 갤러리 뒤적거림 ..
서울에 폭우 쏟아진날 국밥을 먹을려다가 사람이 많아(사람생각하는건 다 똑같나부다ㅋㅋㅋ) 아무데나 보이는 밥집들어가서 참치김찌지개 먹었다 에어컨 안틀어져있어서 더워 죽을뻔.. 맛은 그저그랬다 ㅠ 이때가 월급날이 였지.
아마도? 나를 위한 선물(?)
을 줘야겠다 싶어서 크로플하고 라떼 주문함 크로플 너무 커서 비닐장갑끼고 먹었다 ㅋㅋㅋ 요즘 보는것은 미스터션샤인 정주행 2번째이다 ㅋㅋㅋ 넘 재밌음 ㅎㅎ 커피맛집에서 시킨 라떼 (나 분명 카페에 돈 안쓴다고 했는...) 라떼가 진해서 좋았다 ㅎㅎ 라떼에 우유맛나면 화남 ㅋㅋㅋㅋㅋ 내 최애 케이크 바스크치즈케이크 치즈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저건 부드러워서 아주 잘 넘어간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와 연남동 카페갔던날 이때 좋았는데 ..
ㅎㅎ 김해친구였는데 이렇게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것도 새삼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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