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2 (8월일상)


여름이었다2 (8월일상)

여김없이 돌아온 터벅터벅 나의일상 아침산책을 시작했다. 아침에는 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게 아주 기분이 좋다 (참고로 10시 넘어가면 땡볕길 ) 슬픈소식 하나 ..

이번달이 실업급여 마지막 달이다. 다음달에 어떡하지 !?!?

내인생 .... 8월 어느날 우리 가족은 당진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저번에 갔던 로드1950 .. 여기 커피는 너무 비싸지만 그래도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짱이다 미키마우스 상영하고있었다 ㅋㅋㅋㅋ 여긴 어디일까.

난 이걸 왜찍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가 기름에 튀겨준 새우튀김가 고구마 돈까스 고구마 하면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생각난다..

(아련) 사진찍어서 보내줄까 하다가 뭔가 약올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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