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거하게 치팅데이


오늘의 일기 :거하게 치팅데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늘 오랜만에 부모님은 외출하시고 나 혼자 있는날.~~ 흔치 않는 기회이기 때문에 난 오늘 거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스텝퍼 운동 1시간은 해주고 아.. 그래도 치팅데이를 하는 날이니깐 방어(?)

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니가 이걸 보내왔다. 어쩌라는건지..

보고 화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거하게 먹는날이건 어떻게 알고..

이래서 혈육이라는것인가.. 점심으로 닭갈비를 시켰다...

하지만... 그간의 다이어트로 위 양이 줄었는지 밥도 반도 못먹는 나..

예전에 난 이러지 않았는데... 절망하면서 꾸역꾸역 내입으로 넣었다 후식으로 크로플도 먹었는데 몇입먹었는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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